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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UP스마트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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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실을 마치며
작성자 이준구 등록일 14.08.08 조회수 118
지난7월28일 부터 8월8일까지 테블릿PC로 다양한 앱을 배웠다. 나는 이미 테블릿PC를 써 봤기에 사용법을 알고있다. 난 이 앱이 가장 재미있었다. 뭐냐면 피아노 선생님이다. 피아노 선생님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앱이다. 노래책에서 노래 난이도를 조절해서 그 노래를 칠 수 있다. 쉬운 것과 어린이노래 하드등이 있었다. 이밖에도 도전 채색의 달인과, 수학빙고, 쿠키잼, 별자리표, 마이콘 등 내가아는 앱도 있었고 모르는 앱도 있었다. 이렇게 재밌는 테블릿PC를 오늘로써 막을 내린다. 2주동안 테블릿PC를 쓰는 동안 즐거웠다. 다양한 앱과 다양한 정보를 많이 알았기 때문이다. 테블릿PC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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