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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UP스마트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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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실을 마치며
작성자 송민성 등록일 14.08.08 조회수 121
창의UP스마트교실 테블릿PC 완전 미니컴퓨터 라는것을 알수있게돼었다. 실력향상 에도 많은도움이돼었고. 김도현선생님 이랑할때에는 내가 알지못했던 많은 어플을 자세하게 많이 알수있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남는어플은 나의사진을 찍어서 색칠하는것을했다. 고정권 선생님이랑 할때에는 놀면서 배우는 공부를했다. 처음시간에는 Math Bing 라는 게임을깔았고 그수학빙고는 한스테이지를 할때마다 수학을 맞춰서 빙고를 만드는 아주 교육적인 게임이였다. 다음에는 쿠키잼 이라는 게임도 깔아서 애니팡과 비슷한 게임을 했다. 한스테이지 할때마다 마음이 콩닥콩닥 했다. 이수업을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것같다. 다음에도 이러한 수업이 있다면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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