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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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란 | 등록일 | 17.10.26 | 조회수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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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 뒤로 하고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천안에서부터 고속도로 달려 시간 맞춰 오신 예빈 어머니,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하늘 아래, 아이들의 웃음소리 속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 먹고, 선생님들의 사랑 먹고, 친구들의 사랑 먹고... 오늘도 우리 3학년은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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