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해와 구름

이름 장서윤 등록일 17.04.30 조회수 64

                                                                         해와 구름

                                                                 작가 :장서윤

어느날 나그네가 두꺼운 외투를 입고 길을 걸었어요.그러자 바람이 날아왔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해도 왔습니다.바람이 말했습니다."해야,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쪽이 더 센 거야."해도 말했어요."그래"제일 먼저 바람이 입으로 세게 불었습니다.바람은 생각했습니다.'흥!내가 이길 걸.'그러자 나그네는 추워서 외투를 더 꼭! 잡았습니다.그다음은 해가 덥게 했습니다.나그네가 외투를 벗었습니다.그러자 해가 말했습니다."난 뜨겁고 넌 차가워.너무 실망하지마." "우리 이젠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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