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 이미소, 임재인, 장서윤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 꿈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오늘은 엄마가 아프셔서 6시에 일어나서 엄마께
손수건을 적셔
엄마 이마 에올려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