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름:정도전

그가 있었던 시기와 한 일:(1342~1398년)으로 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는격동의 서기 이성계 장군을  조선에 왕으로 만드는 일을  하였다,그리고 그 전에는 정도전의 집안은 본래 봉화 지역의 향리였다,고려시대까지 향리는 우리가 아는 조선조의 향리와는 그격이 달라, 지방의 토착세력을 말한다.

정도전 집안은 경상도 봉화 지역의 토착세력인 셈이다.

부친정운경의 뒤를 이어과거에 급제한 정도전은 22살때 충주사족에 임명되면서 과직생활을 시작하였다.

또 한 정도전은 공민왕의 유학육성사업에 참여 성균관에 임명되었다. 이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정몽주 이숭인 등 도 함께 참여하였다.그러나 공민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정도전에게 시련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정도전은 꿈 꾸던 성리 학적이상 세계의 실현을 보지 못하고 끝내는 정적의 칼에 단죄되어 조선왕조의 끝자작에 가서야 겨우선원 되는 극단적 삶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