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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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윤서 | 등록일 | 16.04.29 | 조회수 | 66 |
아빠 저 윤서예요, 아빠 저희를 먹여 살리시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시 자나요. 많이 힘드시죠 정말 감사해요 근데 제가 그말을 잘하지 못하겠어요. 아빠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하우스 일을 도와 들 일계요,동생들도 잘 돌보구요. 아빠께서 저희들과 잘 안 놀아 들리셔도 제가 이해하고 존중해 들일께요,아빠 힘내세요. 여름에는 아빠 많이 땀 흘리시고 힘드실 때 였에서 도와들 릴께요. 감사해요 아빠 권윤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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