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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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하고 싶은 말(할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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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인옥 | 등록일 | 17.10.11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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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전교생과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박민서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께서 목욕을 시켜주시고 맛있는 이유식도 할머니께서 만드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할머니가 계셔서 저를 잘 키워주셔서 1학년 때는 아프지도 않고 결석도 한번도 안했습니다. 저는 할머니를 위해 발레리나가 되고 싶습니다. 할머니는 발레리나가 되면 발이 쥐나고 삐끗한다고 걱정을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꼭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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