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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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가 하고 싶은 말(화가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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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인옥 | 등록일 | 17.10.11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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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가 전교생과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김민우입니다. 저는 여섯 살 때부터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멋진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화가가 되면 어머니께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시는 모습도 그려드리고, 아버지께서 운동하는 모습도 그려 드리겠습니다. 멋진 미술관에 제가 그린 그림을 전시해서 탄부초등학교를 유명한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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