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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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가 하고 싶은 말(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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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인옥 | 등록일 | 17.10.11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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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가 전교생과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이경서입니다. 저는 요즘 수학 공부가 참 재미있습니다. 장난감이 모두 몇 개인지는 더하기로 하고, 풍선이 터져 없어지면 빼기를 하고, 더하기는 또 거꾸로 더해도 되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되어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를 어린 아이들한테 잘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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