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김 민 우, 박 민 서, 이 경 서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장애인 미끄럼틀

이름 김인옥 등록일 17.10.11 조회수 29
첨부파일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생각하며 쓴 동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견을 갖지 않고 진정한 도움을 주고받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이전글 누구를 사위로 삼을까 궁금해
다음글 장애인은 내 단짝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