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김 민 우, 박 민 서, 이 경 서

     ☺ 웃음 먹고 자라는 신나는 우리들

     ☺ 사랑 나누며 자라는 즐거운 우리들

     ☺ 을 키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우리들 ☺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김인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1학년 시낭송 작품(할머니 마음)

이름 김인옥 등록일 17.12.06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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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할머니 마음(윤보영)

 

 

(다같이) 이른 새벽부터

             시골 할머니 댁에

              함박눈이 내렸다

 

(민서) 눈이 많이 와서 우야노?

(경서) 할머니가 걱정하며 물었다

 

(민우) 눈이 녹으면 올라가죠, .

(민서) 마당에서 눈을 쓸던 아빠가 대답했다

 

    (민서) 그래도 개얀나?

(경서) 할머니가

           두부찌개를 끓이겠다며

           얼른 부엌으로 들어갔다

 

(다같이)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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