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명사(졸업생) 초청특강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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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다슬 | 등록일 | 09.11.23 | 조회수 | 217 |
2009학년도 명사(졸업생) 초청특강 소감문 학교 : 청주 농업 고등학교 학년/반 : 1학년 1반 이름 : 이 다슬 날까 :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특강주제 : 교육 종류 : 성공사례교육 오늘은 우리 학교 농원전이다. 우리학교에서 농원전중 명사 초청 특강을 했다. 각 반에 한 분씩 들어오셔서 강의를 하셨다. 우리 반에 들어오신 선배님은 청 농 44회 졸업생이시면서 교수님으로 있으셨던 분이였다. 교수님이면서 대 선배님이신 분이 강의를 할 때 긴장을 하고 들었지만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 오늘의 강의 내용은 교육에 관한 강의였다. 처음에 교육을 왜 받는지 말해보라고 우리에게 질문을 하셨다. 우리들은 대답하지 못했다. 선생님께서는 한숨을 쉬시면서 우리를 혼내셨다. 그제야 우리는 각자 교육을 왜 받는지 말을 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많은 지식을 쌓는 것, 출세 할 것 등 많은 대답이 나왔다. 선배님께서는 그렇게 되지 위해서는 바람직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바람직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을 갖고 수업을 하면 자기의 흥미를 알 수 있고 교육을 더 재미있게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자신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교육에 잘 참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심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기초다. 기초가 없으면 문제를 풀으려 해도 기본 기초가 쌓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를 잘 풀 수 없다. 문제를 잘 풀지 못하면 의욕이 사라지고 흥미가 없어진다. 위와 같이 교육에 대한 생각을 하고 실천하면 미래에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하고 실천하면 만족감을 갖게 되면서 성공하게 되는 것 이다. 그리고 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강의를 듣지 않은 것을 느꼈다 나는 바람직한 교육을 받으려면 단지 수업시간에 잘 듣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더니 많이 것이 필요했다. 관심, 기초 등 그 중 제일 나에게 필요한 것은 ‘기초’ 였다. 나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무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다서 나도 이제 자신(미래) 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실천에 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노려하자 라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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