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필 선배님 강의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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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3 황성민 | 등록일 | 09.12.03 | 조회수 | 216 |
10335 황성민 최창필 선배님은 처음 들어 오실때 웃으면서 들어오셨다. 선배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선배님은 우리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다. 대체로 공무원이나 아직 정한 애들이 있었다. 그리고 면접 등등의 여러 가지 시험을 볼 때 웃으면 인상이 좋게 남아 좋게 끝날 거라고 했다. 그리고 항상 일을 할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으라고 하셨다. 선생님께서는 농고에 오신 이유가 그냥 오신 게 아니시고 예전부터 콩과 배추를 심어보셨고 등등의 관심으로 청주 농고에 수석 입학 하셨다고 하셨다. 들어오셔서 축산과에 들어가시고 청대 야간학교를 다니셨다 다니신 이유가 농협시험도 봤다고 하셨고 그게 붙으셔서 어쩔수 없이 야간을 다니신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성적등수에 대해 말하셨는데 秀(수):특별히 잘한다. 禹(우):우수하다. 美(미):아름답다 良(양):양호하다 可(가):가능성이 있다. 선배님은 수 우 미 양 가 이렇게 가면 된다고 힘내라고 하셨다. 나도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꼭 선생님이 되고 선생님이 될 때 많이 웃으면서 면접도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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