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충청북도학생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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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재석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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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청북도학생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해양사고가 일어나 사고를 막지는 못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구명조끼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도 바다에 떠내려가 면 찾기 힘들고 배들은 신고를 못하거나 하지 않으면 위치와 무슨 배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가 상용화 되면 많은 사람도 구할 것이고 물에 떠내려간 시신도 구할 것입니다.
구명조끼 안쪽에 알약과 같은 형태의 캡슐을 이용하며 내부에 GPS를 넣어 물에 빠졌을 때 캡슐이 녹아 옆에 같이 있는 배터리와 연결이 되어 현재 위치가 뜨게 된다. 구명조끼라 물속에 있을 일도 없기 때문에 사람을 찾기 쉽다. 바다 낚시 하다 물 튀면 작동될 수도 있으니 구명조끼 내부에 넣어 둔다. 물이 튀어도 작동 안되고 빠져도 작동되게 하려고 옆구리 쪽에 넣어 두어 혹 모를 사고 시 시신도 찾기 쉽게 하여 실용성이 높였다. GPS는 해양경찰하고 맺어 신고 없이도 GPS가 떠서 해양경찰이 출동하거나 배에 통신을 하여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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