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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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은실 | 등록일 | 14.05.23 | 조회수 | 126 |
옛날, 어느 마을에서 가뭄이 들어서 물이 부족했다. 그래서 저수지를 만들려고 하였지만 저수지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것이어서 어려웠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저수지를 만들자리에 막대기를 꽂았다. 그래서 여기를 지나갈 때마다 한치씩만 땅을 파고 가자고 하여서 큰 저수지를 만들게 되었다. 사람이 혼자서 큰일을 하기는 힘들다. 우리도 함께 하는 지혜를 발휘 하여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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