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은 나도 잘 아는 영화이다.이영화의 주인공인 영구아저씨는 6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영구아저씨는 예승이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다 살인 누명을 썼다. 만약 영구아저씨가 장애를 가지고있지않다면 또박 또박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고 이야기할탠데 이처럼 영구아저씨는 진실을 말할려고 했지만  죽은 아이의 아빠인 경찰은 영구아저씨에게 협박을 하여서 지능이 6살인 영구아저씨는 너무 무서웠기에 자기가 하지도 않았으면서도 딸을 위해 자기했다고하여 사형에 처한다.  내가봐도 이영화는 장애인의 영화로 추천하고 싶을정도다.

그리고 휠체어 리프트는 들어보지 못한 단어이고 버스나 지하철 계단 자동차에 이 장애인을 위한 것이 있다는것을 자세히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