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영상을 보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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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주렬 | 등록일 | 13.04.19 | 조회수 | 142 |
오늘 나는 학교에 와서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선생님이 1교시에 장애인 동영상을 해오름반에서 본다고 해서 나는 해오름반에 내려갔다. 근데 우리와 동갑인 유태호가 나오는 동영상을 봤다. 근데 유태호는 태어날때 부터 팔이없어서 불쌍하다. 근데 유태호는 헬렌켈러처럼 장애를 극복했다. 유태호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서 유태호가 승가원에 살고 있다. 근데 승가원형들이 유태호를 도와주면서 한다. 근데 유태호는 혼자 힘으로도 할수있는게 있다. 양치질 하기 ,옷벗기, 밥먹기 등을 할수 있다. 그게 신기하다. 근데 유태호는 팔이 없는데 피아노도 나보다 잘치고 작곡도 할줄 안다. 나는 작곡도 못하고 피아노도 못친다. 근데 최선을 다하는 유태호가 멋있다. 근데 유태호는 처음에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근데 유태호는 끈기가 있어서 나보다 사진을 잘찍고 그런다. 유태호는 사진을 3000천장을 찍은게 신기하다. 나라면 그냥 몇번 찍다가 포기했을건데 그게 신기하다. 근데 유태호는 3000개 중에서 몇개를 골라서 한다. 유태호가 힘들게 한걸 다 없애 버린다. 그래서나는 그게 슬프다. 유태호는 그래도 공부는 잘한다. 친구들도 친하고 잘지냈다. 그리고 장애인 동영상을 다 보고 감상문을 썼다. 그리고 밥을 먹고 장애인 퍼즐을 했다. 그래서 나는 거기서 3명만 추천이라서 내가 거기중에 뽑혔다. 근데 상품이 별로 좋지 않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제 부터 동영상을 봤으니 나도 장애인이 있으면 도와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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