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교시에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이 다같이 해오름반에서 유태호가 나오는 승가원 천사들 동영상을 받다. 유태호는 태어나서부터 팔이 없어서 불편했다. 하지만 승가원에 살고 자라서 자신이 살 가치를 알고 학교도 다니고 학교에서 발표도 잘하고 밖에서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장애인이라도 모든지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봤왔다. 그리고 급십실 가는길에 장애인에 대한 글이 있는데 다 읽어 보니까 지금까지 왜 이렇게 장애인을 무시하고 놀려왓던게 내가 참 한심하다. 그리고 내일이 장애인의 날인데 왜 장애이의 잘이 생겼는지 알았다. 그리고 우리반에도 장애인이 있는데 내가 때리고 놀리고 무시하고 해서 그 친구의 마음을 알았다. 그리고 '친구야 함께 놀자' 낱말 퍼즐을 하고 장애인의 대한게 이렇게 많은진 몰랐다. 나도 이제부터 장앤이을 무시하지 않고 때리지않고 놀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이 장애인을 이해해야겠다. 그리고 만약에 장애인이 대더라도 친구들한테 피해을 주지 않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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