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의 마음짝 활동을 마치고 나서 |
|||||
---|---|---|---|---|---|
작성자 | 최소희 | 등록일 | 14.07.21 | 조회수 | 108 |
6월달의 마음짝으로 재진이를 도와주었다. 재진이를 도와주니 기분이 좋았다. 재진이의 마음짝 활동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그리고 재진이랑 만들기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재진이랑 마음짝으로 같이 공부하니깐 더 재진이도 배려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게 되었다. 처음 재진이를 만났을 때 낯설었지만 점점 가면서 적응이 조금 됐다. 그리고 5학년이 되어서 재진이의 마음짝이 되니깐 더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다음부터 재진이를 무시하지 않고 차별하면 안될 것 같다. 왜냐하면 마음짝으로 재진이가 하는 걸 보니 정말 잘하고 똑똑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진이는 다른 사람과 다른점은 없다. 말을 잘 못하지만 재진이도 점점 말을 배우면 우리들과 똑같기 때문이다. |
이전글 | 보은도서관을갔다와서 |
---|---|
다음글 | 삼년산성에서 어릴적 추억을 찾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