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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 뚫어준 울타리 구멍
작성자 이서진 등록일 14.09.24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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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책을 둘러보다가 이 내용이 재미는 것처럼 보여서 이내용을 읽게되었다 이내용은 두 개의 초과집이있느데 한 초과집에는 엄지가 살고 한 초과집에는 구만이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엄지와 구만이는 내기를 하였다 무슨 내기였냐하면 엄지네가 구만이네 송아지보다 더 크게낳으면 엄지네 송아지를 돌바준다고 말이다 그런데 어느날 엄지네 소가 송아지를 낳았다 그래서 엄지는 구만이를 불렸다 그런데 구만이는 많이 실망하였다 왜냐하면 구만이네 송아지 보다 엄지네 송아지가 더 크게 태어낳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만이는 심통이나서 구만이네 소보고 넌바보야라고 말하였다 엄지는 신이나서 춤을추고 노래도 불렸지만 구만이는 너무 실망하여 집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그리고 어느날 엄지네 송아지가 뚤려있는 울타리 구멍으로 나가서 구만이네 집으로 갔다 그리고 엄지는 송아지를 찻다가 구만이네 소에 젓을 먹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꼭 젓을 먹는 것을 보니까 꼭 쌍둥이 같았다 그리고나서 구만이네 송아지와와엄지네 송아지는 사이좋게 지냈다 나는 이내용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바로 나도이 두송아지처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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