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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글늘을 산 총각
작성자 송민성 등록일 14.09.24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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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을산 총각

책장을 넘기다가 나무그늘을 산 총각이야기를 보았다. 그래서 이책을을 읽어보았는데 이책에는 옛날 옛적에 욕심이 많은 영감이 살았다. 이영감은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한번도 남을 도와 준적이 없다. 그런데 욕심쟁이 영감네 집에는 큰 느티나무 가 있었다. 총각은 그늘에서 잠깐 영감옆에서 쉬고 있었는데 영감이 깨어나 왜? 남의 그늘에서 쉬는것이냐 하며 화를 내었다. 영감은 이나무는 우리 고조할아버지가 세운것이니 내것이 아니냐? 하고 총각에게 물었다. 총각은 대답했다. 그렇다면 제가 이그늘을 사도 돼겠습니까? 그래서 영감은 신이나서 5냥을 달라고하였다. 그리하여 이총각덕분에 마을 사람들 모두 그늘에서 쉴수 있게되다. 나는 이총각처럼 지혜롭게 잘해결해 나간게 존경스럽다. 이 그늘을 팔아버린 영감은 꼴이 아주 우숩다. 이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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