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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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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원을 다녀와서(황인준)
작성자 조영란 등록일 15.04.08 조회수 111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난타"였다.

학교에서 사물놀이를 하면서 북을 쳐 봤는데 새로운 방법, 새로운 장단으로 연주하는데 신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점심으로 먹은 돈까스 덮밥은 완전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와서 또다른 체험들을 많이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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