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들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둘렛길을 걷고
작성자 김응주 등록일 15.10.29 조회수 232

어제 육남매끼리 둘레길을 걸었다.                                   내가 하원이를 끌고 우리 육남매보다 빨리 갔다.                그래서 멈춰 오래 기다리기도 했지만 앞에 강아지가 있어 구경해서 기다림이 지루하지않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학교에서 감을 가져가라고 하셨다.       1학년 부터 차례데로 받았다.      5학년은 4개 6학년은 5개라고 하셨는데 6학년들은 6개를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 같았다.         나는 딱딱한 것만 골라서 익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다.                      

이전글 육남매들과 둘레 길
다음글 칠남매의 기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