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들과 둘레 길 |
|||||
---|---|---|---|---|---|
작성자 | 김하늘 | 등록일 | 15.10.29 | 조회수 | 266 |
어제 육남매들끼리 학교옆 둘레길을 걸었다. 내가 맏이여서 우리 육남매 모두 챙겨야 했다. 그 중 준서가 먼저가거나 뒤 늦게 따라와서 많이 챙겨야 된다. 우리 육남매와 학교에 가고있는데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귀여웠지만 학교로 가야했다. 학교를 가니 감이 많이 있었다. 5학년들은 4개를 가지고갔다. 맛있게 익어서 빨리 먹고싶다. |
이전글 | 육남매였는데 칠남매의 행복 이야기~ |
---|---|
다음글 | 둘렛길을 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