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편지-재경동문회장 권규택(본교 15회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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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성고 | 등록일 | 10.08.08 | 조회수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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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교장 선생님 지난 3월 3일 입학식이 있은 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새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심어주기 위한 교장 선생님의 열정을 상상하고, 그려보면서 멀리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편 새 학기와 함께 모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한 것을 축하드리면서, 2008년 모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선배의 한 사람으로 환영하는 글을 보내드립니다. 2011년 봄, 교장선생님의 그간의 노력이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로 결실이 맺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그 날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새로 부임하신 김도식 교감선생님과 새로운 꿈나무들을 직접 밤낮 가리지 않고 이끌고 고락을 같이할 김동식 선생님(1-1), 이용명 선생님(1-2), 최흥호 선생님(1-3), 이병준 선생님(1-4), 박현준 선생님(1-5), 박성준 선생님(1-6), 김진선 선생님(1-7), 지경화 선생님(1-8), 박성희 선생님(1-9), 주국일 선생님(1-10) 등 열 분의 1학년 담임선생님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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